태양을 닮은 이 황금빛 접시는 칠보 특유의 영롱한 광채의 깊은 정수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작품의 중앙에는 예로부터 아홉 가지 덕을 상징하는 공작새 한 쌍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앙의 네 송이 금잔화는 강렬한 색채로 피어나고, 그윽한 향으로 액운을 물리치는 상서로운 기운을 전합니다.테두리를 따라 흐르는 페이즐리 문양은 끊임없는 순환과 생명력을 표현하며,소장하는 이에게 영원한 번영과 평화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