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 첫번째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희로애락은 사람의 눈, 코, 혀, 귀, 몸, 뜻의 여섯 기관을 통해
과거·현재·미래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 그리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마음이 합쳐져 만들어집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마음으로 만든 이 작품은 각자가 겪는 삶의 어려움 또한 마음가짐에 따라 빛이 날 수도,
그저 평범한 것으로 남을 수도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마음의 수련을 통해 스스로를 닦고 노력하다 보면
아름다운 칠보처럼 고귀하게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작품의 하나하나의 칸마다 진심을 담았으며, 이를 통해 용기와 행운이 함께하는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